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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고
# 문제문제 링크 | https://dreamhack.io/wargame/challenges/667이 문제는 사용자에게 숫자를 받아 정해진 방법으로 입력값을 검증하여 correct 또는 wrong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주어집니다.해당 바이너리를 분석하여 correct를 출력하는 10진수 양수 값을 찾으세요! 1. main 함수 찾기먼저, 주어진 파일은 PE 파일의 형식이 아니어서 xdbg64를 통한 디버깅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그럼 어떤 파일인가? 해서 HXD를 통해 시그니처 헤더만 살펴봤습니다. elf 파일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능하면 우분투로 디버깅을 하고자 했으나, 가상 머신이 말을 안 듣는 관계로.. (요즘은 다들 가상머신 안쓰고 클라우드로 한다던데..) 윈도우에서 IDA로 정적 분석만 해..
오늘도 어김없이 케이크 소비를 했습니다.나날이 늘어나는 살과, 나날이 추워지는 밖을 달래주는 건 역시 설탕과 탄수화물 뿐이네요~다들 이렇게 살진 마세요~🥲아무튼, 카페 피오레라는 곳에서 산 케이크인데 사이사이 크림치즈가 발려있고, 딸기와 촉촉과 약간 퍽? 사이의 케이크 시트가 조화롭습니다…가격은 너무 비싸서 가난한 대학생은 더 사먹지는 못 팔 것 같지만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사람덜은 레쯔기릿 해보시길..이만..
나의 첫 스팀 음료를 소개드립니다.. 이전 알바할 때는 초보라고 많이 혼내고선 짤라 버리시길래.. 제 잘못인 줄 알았지만,, 그냥 그 쪽이 너무 바빠서 나를 케어하지 못했던 것.. 지금은 스팀도 하고, 샷도 뽑고, 이러저러 일을 적응하며 잘 하고 있음둥. 처음부터 잘 하는 건 당근 없으니 세상의 젊은이들 기죽지 마셔잉. 나와 잘 맞는 보스가, 나를 품어 줄 그릇 넓은 보스가 한 명은 있을테니께,, 뻔뻔하게 사는겨.
오늘의 기록: 스팀 하다 우유 쏟기 + 커피 섞다 커피 쏟기 + 비 땜에 사람은 없고 앉아서 사장님과 노가리 까기 오늘의 럭키비키니: 올드페리 도넛 1개 쌈뽕하기 완❤️ + 바쁜 언니 냅두고 소파에서 정년이 보기🤓 오늘의 ToDo: secure mail 드림핵 풀이 확인 + 토플 공부 1개라도 하기. 내일의 소망: 오늘처럼 손님 없기 + 스팀 !쨘! 하고 성공하기 + 남사장님과 어색하지 않기
인천에 갈 일이 있어 사서 먹게된 올드페리 도넛.. 인기 메뉴들(크림브륄레, 우유맛 등) 은 없고, 있는 것 중에 맛 있어 보이는 것들로 사왔는데 인생 최고의 도넛 이었습니다! 제 최애는 피넛 버터도 좋았지만 오레오 도넛이 필링도 찐하고, 짜고 달아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레알 극락일 듯 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이만,,
# 문제문제 링크 | https://dreamhack.io/wargame/challenges/92 Secure MailDescription 중요한 정보가 적혀있는 보안 메일을 발견하였습니다. 보안 메일의 비밀번호는 생년월일 6자리인 것으로 파악되나, 저희는 비밀번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알아내dreamhack.io중요한 정보가 적혀있는 보안 메일을 발견하였습니다.보안 메일의 비밀번호는 생년월일 6자리인 것으로 파악되나, 저희는 비밀번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보안 메일을 읽어 중요한 정보를 알아내주세요! 1. 소스 코드 훑어보기 맨날 rev-basic만 풀다가 처음 웹 리버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html 코드이기에 크롬상에서 어떤 코드인지 비쥬얼적으로 한 번..
21세기에,, 게다가 2024년에 제가 쿠팡을 처음으로 사용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카페에서 알바를 한 2-3달 하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차마 바빠서 못 만들어 먹는 음료를 집에서(??) 만들어 먹고자 예.. 그래서 쿠팡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쿠폰을 주더라고요.. 제가 원래 귀찮아서 쇼핑을 안 하는 사람이라 한 번에 많이 쟁여 두고자 카카오닙스 초콜릿도 사려고 합니다.. 버릴스 다크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네요.. 대체할만한 그런,, 카카오닙스 초콜릿 찾고싶다. 가 오늘의 일기의 주된 내용 입니다~! 자소서 쓰느라 예민하고 바쁜 오늘,, 쇼핑하며 다 풀겠습니다(??)
아이폰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친구의 소식을 듣고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봤습니다. 예살못죽(예쁜 것에 살고 못생긴 것에 죽다) 으로서 재빠르게 업데이트 해봤는데 호호 만족 스럽네요. 더욱이 바뀐 디자인에 맞게 이러저러 배꾸를 진행했습니다. 감성적 배경과, 나를 돌보는 affirmation 문구까지 세팅해 두었고, 제법 새 핸드폰을 산 느낌으로다가 뿌듯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안 붙을 자소서를 빠르게 써보며 밤을 새보겠습니다~ 전국의 4학년들 화이팅…!
오늘도 어김없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블챌에서는 부디 공부 자료 올릴 수 있기를별 일은 아니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요..학원에 들르기 전 원래 좋아하던 아인슈페너(음료 이름이 맞는지는 모름..) 맛집 이라던 카페를 들렀습니다.녹차 쿠키는 정말 안달고, 녹차 맛이 많이 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커피의 크림과 시나몬 조합도 너무 좋았고 밑에 베이스인 우유와 커피의 조화도 너무 좋았습니다!블루리본을 많이 받은 커피숍 같더라구요..직원분도 어떻게 해당 메뉴를 즐길 수 있는지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카페에도 어느덧 흘러나오는 캐롤송. 제법 겨울 분위기가 낫지만 동시에 오후에는 너무 덥더라구요.. 땀을 한바가지 흘렸는데..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갑..
요즘, 독서 기록에 흥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책을 읽고, 흥미로운 구절을 노트에 써가며 기록을 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요령만 늘어서는 이제는 기록은커녕 책 내용도 잘 기억에 남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꾸준히 할 수 있게끔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독서 기록장이 없을까 이리저리 찾던 중, 학생 신분으로서는 노션 용량의 제한이 없어 노션 템플릿을 찾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가시적으로 책장도 보이고... 이런식으로 구절을 빠른 타이핑으로 기록도 할 수 있는 좋은 템플릿을 찾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템플릿도 사고 파는데, 해당 템플릿을 공유해주신 유튜버님께서 무료로 올려주셔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템플릿을 공유해주신 유튜버님의 주소를 공유..
면목없게도, 블챌이 시작한 후로부터 독서라거나, 전공 공부, 혹은 최근 CS에 대해 매일 꾸준히 글을 쓰자! 라고 다짐했습니다만, 사회구성원으로서 돈을 벌기 시작하니(알바) 제법 쉬운 일은 아님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내일은 무조건 secure message? 드림핵 문제 풀이를 올리러 오겠습니다. 4학년이지만, 게으른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꼭 토플 공부도 하고 잘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만 다 보고.. 막간을 이용해서 맥락 없이 도서 추천을 하자면 '얼마나 닮았는가' 꼭 보세요! 김보영 작가님을 사랑하게된 책. 아쉽게도 보영 작가님의 후속작을 꾸준히 찾아보지는 않아서 더 말을 붙이기 그렇지만 '얼마나 닮았는가'는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평점 5/5 정도.
작가이지아장르생명과학독서 기간24.08.31 - 24.09.25별점(개인적)3/5 0.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 일단, 나는 시작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것의 장단점은 명확하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반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것이지만, 나머지 반을 채우려면 시작할 때보다는 힘이 좀 든다는 것이 바로 단점이다. 뭐, 그냥 누구나 그런 것 아니야? 한다면, 대다수의 사람이 끝을 내기 어렵 듯 나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라는 뜻이다.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실험실로 간 세포' 라는 책은 그토록 동경해 마지 않던 생명 과학, 인체, 세포, 실험실 에 대해 첫 입문을 시켜주는 책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첫 장을 펼쳐본다. *오가노이드, *세포주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