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일상
일상 - 내가 만든 커피~~ 나를 위해 뽑았지
초코맛동산
2024. 11. 17. 23:31
나의 첫 스팀 음료를 소개드립니다..
이전 알바할 때는 초보라고 많이 혼내고선 짤라 버리시길래.. 제 잘못인 줄 알았지만,, 그냥 그 쪽이 너무 바빠서 나를 케어하지 못했던 것..
지금은 스팀도 하고, 샷도 뽑고, 이러저러 일을 적응하며 잘 하고 있음둥.
처음부터 잘 하는 건 당근 없으니 세상의 젊은이들 기죽지 마셔잉.
나와 잘 맞는 보스가, 나를 품어 줄 그릇 넓은 보스가 한 명은 있을테니께,, 뻔뻔하게 사는겨.